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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동전만한 크기의 우박이 떨어졌다. 19일 오후 충북 충주에서 우박이 떨어져 시민들이 거리에서 피할 곳을 찾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충주에 강한 비와 함께 지름 1~2cm 크기의 우박이 한동안 쏟아졌다. 시민들이 놀란 것은 물론 과수원 등에서는 우박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해 지자체에서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우박이 떨어진 후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는 시민들이 사진과 함께 우박 소식을 알리는 글이 쏟아졌다.
충주기상대는 이날 우박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40여분 동안 27mm 정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일부 내륙 지역에 비와 함께 우박이 내릴 수 있어 농작물 피해 등에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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