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와인할인점 데일리와인에서 선보인 추석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누가 받아도 기분 좋은 선물인 와인세트를 1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와인 2병에 악세서리 케이스가 포함된 선물세트를 15,900원부터 초특가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는 데일리와인은 전년 대비 매출이 31% 나 뛰어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대별 추석선물 구매 추이를 보면 5만원 이하 선물의 매출은 올해 83%로 집계됐다. 불황과 김영란법 시행이 1년 가까이 지나면서 지난해 비중 71% 대비 12%p 상승했다.

▲ 제공=데일리와인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구매금액대별로는 3만원 미만이 직원들에게 나눠줄 명절선물이나 단체선물로 인기를 끌면서 전체 매출의 49%를 차지했다. 특히 2만원 후반대의 프랑스1호 세트는 사전예약기간 초기에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올해는 여름휴가보다 긴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이들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석선물 배송시기도 전년보다 평균 3~5일 정도 앞당겨 요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나만의 시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나 집에서 조용한 휴식을 계획하는 셀프 힐링족들을 위해 프랑스, 이태리, 미국, 칠레 등 70여 종의 와인을 수입사권장가 대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빅세일 장터도 인기를 얻고 있다.

​김희성 데일리와인 대표는 “고객들의 가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보인 1~3만원대 선물세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거품 뺀 와인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