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건물 정전으로 어두워진 롯데면세점. /사진=박찬규 기자
22일 오후 1시께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갑자기 정전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백화점 조명,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에어컨 작동이 멈추는 등 쇼핑객들이 혼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명동 롯데백화점 9~12층에 위치한 롯데면세점을 방문한 상당수 외국인 관광객들은 캐리어를 들고 급히 대피하는 등 큰 혼잡을 빚었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롯데백화점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