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간 약 6,000만 명 이상의 희생자를 낳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하고 비극적인 전쟁, 제2차 세계대전. 이 참혹했던 전쟁에서 나치 독일군을 무찌른 마술사가 있다.
책 <전쟁 마술사>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마술로 독일군을 교란시킨 실존 영국인, 재스퍼 마스켈린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은 북아프리카 사막 전쟁의 명운을 갈랐던 1942년 엘 알라메인 전투, 그 역사적 현장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 곳에서 마스켈린과 그의 동료들의 총과 칼을 대신한 기상천외한 위장 전술로 당대 라이벌이었던 독일 로멜 장군과 영국 몽고메리 장군의 대결에 한 조각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 책은 영화화가 결정됐으며, ‘닥터 스트레인지’, ‘셜록’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인공으로 발탁돼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