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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자신의 기부활동에 대한 경험 위주로 나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에는 기부 경험과 더불어 ‘더 좋은 기부란 무엇인가’라는 새로운 주제를 통해 효율적인 기부방식과 실질적인 도움과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부문화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그는 또 좋은 취지로 기부를 했어도 효과를 보지 못한 사례와 실질적인 효과를 낸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기부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기부자들이 동참할 수 있기 위해서는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슬로건보다는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기부자 모집 방법이 생겨나야 한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전통적인 모금방식과 IT기술이 접목된 쉬운 기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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