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린드블럼, NC는 해커를 1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미디어데이에 나선 양팀 감독은 예상대로 팀 에이스를 1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8일 오후 2시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1차전에서 린드블럼과 해커는 준플레이오프 첫 승을 두고 격돌하게 된다.


시즌 중간 롯데로 돌아온 린드블럼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특히 9월 한 달 평균자책점 1.91에 3승 1패를 기록하는 등 롯데의 막판 상승세에 크게 기여했다.

해커는 시즌 26경기에서 12승 7패 평균자책점 3.42의 좋은 기록을 냈다. 최근 등판인 지난달 30일 넥센전에서도 6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포스트시즌에서도 호투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