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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열흘간의 추석 황금연휴가 끝나면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대규모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지난 8·2 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로 11월부터 적용되는 지방 광역시 민간택지 전매제한을 적용 받기 전 건설사들이 밀어내기 분양에 나서고 있는 것.
9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총 6만457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이는 지난해 동월(7만6384가구) 대비 약 18% 감소했다.
광주에서는 4866가구, 전남에서는 2168가구가 각각 분양될 예정이다.
광주에서는 ▲동구 계림8구역 중흥S클래스 2336가구(재개발.59~119㎡), ▲계림 2구역 EG The1 1695가구(재개발), ▲북구 연제동 힐스테이트 1196가구 ▲내남지구 진아리채 2블록 544가구, ▲첨단대라수 어썸시티(뉴스테이)291가구 등이다.
전남에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사랑으로 부영 B6블록 공공임대 1558가구, ▲화순 한양립스 610가구 등이 신규 공급된다.
한편 다음달 10일 이후 분양에 나서는 지방 광역시 민간택지 아파트는 6개월의 전매제한기간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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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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