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비계산에 10일 첫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사진=거창군 제공

거창 비계산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 거창군청은 10일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비계산 일대 사진을 공개했다.

비계산은 경남 거창군 가조면 등 일대에 걸쳐있는 정상 1130m 높이의 산이다. 거창군청은 이번 주 비계산에 단풍이 들어 차차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올해 단풍은 9월 말 설악산부터 시작됐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부지역인 서울 인근 북한산은 10월 15일, 남부지역인 지리산은 11일 단풍이 들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17일에는 한라산에, 20일 이후에는 내장산, 무등산 등에 단풍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