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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1.9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지표 호조와 12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강화에 소폭 상승했다. 반면 유로화는 스페인 정치 불확실성 완화 이후 특별한 모멘텀이 이어지지 못하면서 달러화 대비 소폭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전날 뉴욕증시 하락과 이날 밤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수 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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