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
KT의 올레tv와 CJ E&M의 다이아티비가 2030 여성을 타깃으로 한 웹드라마 ‘29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29그램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명인들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10분 분량의 웹드라마다. 송지효, 서리나, 이일현 등이 출연해 SNS유명인 들의 라이프, 패션, 뷰티, 연애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두편의 오리지날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후 6시 올레tv모바일에서 첫회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매주 화·금요일 콘텐츠가 공개 된다. 시청은 올레tv모바일에서 로그인 만으로 통신사 상관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다음달 5일까지 29그램을 시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 라이언 봉제인형, 스타벅스 기프티쇼, TV포인트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강인식 KT 미디어사업본부 미디어콘텐츠담당 상무는 “차별화되고 재미를 갖춘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해 올레tv모바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