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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앱분석업체 와이즈앱이 9월 한달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2만3000명을 조사한 결과 삼성페이가 모바일 결제앱 사용자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삼성페이를 한번이라도 이용해 결제한 사용자는 약 644만명으로 나타났다. 삼성페이는 올 2월 모바일 결제앱 1위 자리에 오른 후 갈수록 2위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 9월 2위를 차지한 모바일 결제앱은 ISP/페이북으로 399만명의 사용자를 기록했다.
가장 큰 폭으로 사용자가 증가한 모바일 결제앱은 페이코가 차지했다. 페이코 이용자는 지난 5월보다 34% 늘어난 147만명으로 집계됐다.
NHN페이코 측은 “기존 결제수단과 차별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결제에 최적화된 혜택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상시로 가맹점 특별할인 프로모션과 이용자 대상 랜덤 쿠폰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3위는 신한FAN으로 264만명, 4위는 토스로 220만명의 사용자가 앱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앱 없이 결제를 제공하는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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