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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8.6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됐지만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파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가 선임될 가능성이 높아져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지면서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전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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