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사진제공=라디안
라디안은 최근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의 요청으로 총 10대의 자동심장추격기(AED)를 청양군에 있는 노인정에 설치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10월 중반이 넘어서면서 차가운 날씨와 함께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해지다 보니 심근경색환자도 점차 늘고 있다. 각 지자체에서는 이를 예방하가 위해 지역단위로 응급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에 라디안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을과 겨울철 건강관리 노하우와 함께 심정지 위급상황 시 대처 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라디안은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최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인천대교, 충남 천안시 한국유미코아 유한회 등 20여개의 기업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


이외에도 충북 충주시 충주주공 2단지아파트와 인천시 남구 신동아 2차아파트, 대전시 대덕구 보람아파트 등 전국의 30여군대의 아파트 단지에 설치를 마무리하고 관리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요령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간절기와 영하의 날씨로 내려가면 추운 날씨로 인해 심정지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국내에서만 한해 약 3만명의 심정지환자가 발생하고 이들 중 골든타임인 4분을 놓쳐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선진국 대비 높은 게 현실이다.


특히 119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일반인들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2.1%로 스웨덴(55%), 미국(31%), 일본(27%) 등 주요 국가 등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인구수 당 자동심장충격기 보급률도 주요 선진국 등과 비교해 10%에 못 미친다.

이에 라디안 전문 교육팀은 2015년부터 기업과 공기업,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실시하며 소중한 생명 살리기 운동인 ‘하트가디언 홍보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 ‘소중한 생명 살리기 하트가디언 홍보캠페인과 시상식’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한편 라디안은 권영찬 교수를 마케팅이사로 영입하고 배우 정한용, 개그우먼 이성미, 최일도 밥퍼 목사, 가수 김혜연, 아이돌 그룹 HUB, 김동성 금메달리스트,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씨 등을 홍보대사로 발탁해 소중한 생명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