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베이커리 ‘조선델리’가 11월 1일부터 가을날의 티타임을 책임질 ‘신메뉴 6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조선델리 새로운 6종은 애플타르트, 슈프림, 루아지스 3종의 디저트와 진짜 바나나 브레드, 말차 크림치즈, 누가 넛셋 3종의 브레드류이다.
부드러운 아몬드 크림과 아삭한 사과를 올린 애플 타르트는 홀케이크와 미니 케이크 두 가지로 선보인다. 그리고 슈프림은 발로나 초콜릿과 홍차, 블랙베리 크림이 하모니를 이뤄며, 루아지스는 오렌지 쥬레와 마스카포네 크림이 어우러져 풍성한 오렌지 향을 느낄 수 있다.
진짜 바나나 브레드는 브리오쉬 반죽에 생 바나나를 넣고 바나나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카라멜 크림을 필링했다. 말차를 넣고 반죽한 빵에 마카다미아 크림치즈 필링과 팥 앙금을 넣어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는 말차 크림치즈 브레드와 부드러운 데니쉬에 호두와 아몬드 크림을 곁들인 누가 넛셋도 꼭 맛봐야 할 아이템이다.
한편 ‘조선델리’는 조선호텔이 가진 오래된 미식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텔명 ‘조선’을 내걸고 올해 5월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기존 베이커리의 단순한 식사나 간식 개념을 넘어 나를 비롯한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서 의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