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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트와이스의 가파른 일본 수익화 과정으로 내년 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이 또 발생해 목표주가를 올린다"면서 "일본 싱글 앨범이 30만장까지 판매 된다면 첫 앨범부터 동방신기를 넘어 한국 아이돌 중 사상 최대 싱글 앨범 판매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186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2%와 13%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신인 남자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의 가능성을 내년 앨범 판매량 5만장으로 반영했다"며 "추가적인 실적과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이 있음에도 현 주가는 내년 PER(주가수익비율) 기준 18배에 거래돼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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