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앤컴퍼니가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 곰캠에 워터마크를 없애고 강의 녹화 모드를 추가하는 등 사용성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곰앤컴퍼니
이번 업데이트로 곰캠에서 워터마크가 완전히 사라진다. 기존 버전은 곰캠 정품 미등록 시 녹화 영상 상단에 워터마크가 표시되었으나 다양한 영상을 녹화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사용 경험 향상을 위해 곰캠 전체 버전에서 워터마크가 표시되지 않도록 개선된다.

곰캠에 강의 녹화 모드 베타버전이 신설된다. 곰캠의 구매자 분석 조사에서 약 40%의 사용자가 곰캠을 이용해 강의 자료를 제작한다고 응답해 강의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능을 모아 신규 모드로 추가한 것. 강의 녹화 모드는 파워포인트 문서 슬라이드쇼 모드 녹화, 웹캠, 마이크 등을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어 강의 영상, 콘텐츠 제작에 편의성을 높였다.

곰앤컴퍼니 권욱일 상무는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이 화면, 영상을 녹화할 때 곰캠을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곰캠 사용자들의 주 사용 기능을 개선, 강화하고 게임 녹화, 강의 녹화 등에 이어 다양한 전용 모드를 추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녹화프로그램 곰캠은 네이버 소프트웨어 자료실, 곰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 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