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창립 38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호남 최대 '와인 박람회'를 연다. 2017년 동안 광주점에서 가장 많이 사랑 받았던 와인 3종을 채택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롯데백화점 모피 상품군 최고 매출을 보유한 점으로 창립 축하 '국제모피 단독 대량 기획전'을 26일부터 31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하며, 18년 신상품도 60%까지 할인한다.

속옷 브랜드 트라이엄프에서는 28일 단하루 전품목 50% 할인행사를 진행, 남성정장 맨잇슈트에서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정장, 코트, 셔츠, 넥타이, 벨트 등 총 5종 세트를 38만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롯데카드 50만원 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되며 금액할인 및 사은품도 중복 증정된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38년간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롯데백화점이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며 "그 동안의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창립 행사 기간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상품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