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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5회째를 맞은 도쿄모터쇼는 변곡점을 지나는 세계 자동차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듯하다. 자동차제조사들은 ‘전기’로의 동력원 변화를 마주하며 앞으로 10년간 엄청나게 달라질 환경을 대비하는 상황. 그래서인지 모터쇼의 슬로건인 ‘자동차를 넘어’(Beyond the Motor)처럼 자동차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자동차가 변하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얘기하려는 듯하다. 2017 도쿄모터쇼의 현장을 사진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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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