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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원/달러 환율이 1125~1126원 근처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5.85원으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3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양호했던 가운데 유로화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실망감과 스페인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약세를 보이면서 강세를 지속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원/달러 환율이 뉴욕증시와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등 위험자산 선호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에 하락할 수 있다”며 “지난 주말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던 만큼 하락폭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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