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자영업의 어려움이 점점 커져가는 상황에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전문가인 창업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유망할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온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중소 사업자를 돕는 일에 대한 보람 또한 한 몫을 하는 듯 하다.


창업 컨설팅 과정에 대한 전문교육 또는 창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그리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 때 창업전문 매체인 창업경영신문이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만들어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어 창업 전문가를 꿈 꾸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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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신문은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올 초부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어느새 3회차 교육이 끝나고 이번 교육생 모집은 네번째다. 이 과정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시간에 진행되고 때문에 직장인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창업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점차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준비가 될 것 같아서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하는 한 교육 수료자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꼭 컨설턴트가 아니어도, 창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오병묵 창업경영신문 대표는 “우리나라 창업자들이 아주 간단한 창업지원도 받지 못한 채 창업하는 사례가 너무 많다”면서 “창업전문가로서 이 분들에게 필수적인 준비를 도와주는 일이 창업 컨설턴트의 역할이다”고 강조한다.

오 대표는 또한 “수백만 소상공인도 마찬가지 상황”이라며, “창업전문가가 옆에서 조금만 꼼꼼히 챙겨주면 하지 않아도 될 시행착오를 너무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우리는 창업 컨설턴트 양성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교육의 취지를 설명했다.


제4기 창업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10월 31일부터 시작해서 11월 3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창업경영신문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