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아티스트에 도전 하세요."

한국쇼콜라티에협회 주최 '일자리창출 전국투어 제8차 광주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0일 광주 광산구 쌍암동 'UASIS BAKING & CHOCOLATE STUDIO'에서 진행된 강연에는 초중등 방과후 강사와 디저트카페 예비 창업자, 초콜릿에 관심이 있는 20여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했다.


'쇼콜라티에 직업의 이해와 진짜 초콜릿 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대한민국 1호 쇼콜라티에인 김성미 한국 쇼콜라티에협회장과 울산 카카오쇼콜라 이상헌 대표(교육컨텐츠 기획위원)가 강사로 나섰다.


▲김소우(광주 유아시스)대표가 교육생들에 시연을 펼치고 있다.
1부에서는 ▲쇼콜라티에의 전망 ▲자격증 취득 후 진로 ▲실제 창업자나 교육자 사례 등이 다뤄졌다. 2부에서는 직접 초콜릿을 만드는 실습 시간과 자격증 취득 및 창업을 위한 개별 상담이 이어졌다.

초콜릿시연은 쇼콜라티에협회 광주지역 기관장인 김소우(광주 유아시스)대표가 맡았다.


김성미 협회장은 "제주 감귤 초콜릿이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맛의 도시 광주에서 초콜릿을 이용한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상품이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많은 지역민이 쇼콜라티에 도전해 광주를 대표하는 초콜릿 상품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세미나에 관심있는 교육생은 한국쇼콜라티에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