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PSA그룹의 DS는 ‘2017 도쿄모터쇼’에 참가, 브랜드 독립 이후 첫 모델임과 동시에 브랜드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보여주는 플래그십 SUV ‘DS7 크로스백’을 선보였다.
DS7 크로스백은 길이x너비x높이가 각각 4570x1890x1620(㎜)로 역동성과 우아함을 함께 추구한 디자인을 갖췄다.
크롬으로 둘러싸인 육각형 그릴 ‘DS 윙’은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풍긴다.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얻은 DS 액티브 LED 비전의 LED 모듈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렌즈는 180도 회전이 가능하다.
실내는 2개의 12인치 스크린이 탑재돼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미러스크린, DS 커넥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텐스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적용됐다. 200마력의 가솔린엔진과 앞뒤 두개의 전기모터를 장착, 총 시스템출력 300마력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3개의 가솔린 엔진(퓨어테크 130, THP 180, THP 225)과 2개 디젤엔진(BlueHDi 130, BlueHDi 180) 라인업을 갖췄다.
변속기는 8단 EAT며 기존 변속기보다 4%의 연료절감효과가 있다.
또 DS7 크로스백에는 최첨단 반자율주행시스템이 적용됐다.
‘DS 커넥티드 파일럿시스템’은 운전을 위임했다가 언제든지 제어권을 회복할 수 있다. ‘DS 파크 파일럿’은 정면과 후방 범퍼의 하단에 내장된 초음파센서를 이용해 주차 시 차를 자동으로 조종하는 기술이다.
‘DS 나이트 비전’은 동급 세그먼트에서 처음 적용된 기술로 프론트그릴의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도로 위의 물체, 보행자, 동물 등을 100m 거리에서 식별한다. 디지털 계기판 클러스터는 자동차 주변의 영역을 보여주며 위험요소 주위에 노란 선으로 표시한다. 위험도에 따라 선이 점차 붉어진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도쿄(일본)=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