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최근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5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스위트홈 설립은 올해로 5년째 이어오는 활동으로 올해는 전라남도 영광에 세워졌다. 스위트홈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으로 추진되며,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스위트홈 5호점은 영광군 염산면 봉남리에 총부지 264.2평(872㎡)에 건물 60평, 외부공간 100평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이번 5호점은 전문가, 어린이, 지역주민 등 모두가 건축가가 되어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으며, 어린이친화적 공간으로 설계하였으며, 센터의 이름까지도 어린이들에 의해 지어졌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센터는 휴식과 놀이, 학습 공간뿐만 아니라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제공=롯데제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지난달 30일에 진행된 건립식에는 지역 어린이들과 주민, 영광군 김준성 군수 및 강필구 군의장, 세이브더칠드런 김노보 이사장, 그리고 롯데제과 김용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김용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마음을 나누면 하나가 되는 빼빼로처럼, 영광의 ‘알록달록 지역아동센터’가 우리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어른으로 키워내는 작은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롯데제과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제과는 사회공헌활동이 높게 평가돼 10월19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스위트홈’은 2013년 첫 해 전북 완주점을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도 영월, 충남 홍성, 그리고 올해 전남 영광 등 매년 1호점씩 설립되었다. 무료이동치과버스 ‘닥터자일리톨버스’도 최근까지 총 53개 지역에서 3,734명의 대상으로 진료가 이루어졌다.
여기에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 동아리 ’함행복‘은 2005년부터 지난 12년간 매월 2회씩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니며 무료배식, 연탄배달 등 활동을 전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