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업체 KT&G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을 오는 20일부터 서울지역에서 판매하는 가운데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임왕섭 KT&G 상무가 릴 전용 담배 '핏'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취재진의 질의에 그는 "디바이스에 꽂아 사용하는 '핏'스틱을 아이코스 디바이스에 넣어 사용가능하다"며 하지만 "스틱만을 바꿔 사용했을 때 기기 안정성 문제에 대해선 담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KT&G에 따르면 연속사용이 가능한 궐련형 담배 릴(lil)은 'a little is a lot'의 약어로 휴대와 관리가 간편한 일체형 구조를 채택했다. 또 한번 충전으로 20개비 이상 사용 가능하며 9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색상은 크리미 화이트, 사파이어 블루 2종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