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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 연설을 마친 뒤 현충원에 들러 참배 및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으며, 현충원 입구 방명록에 글을 남긴 뒤, 현충탑 앞으로 이동해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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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