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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8일 오후 2시43분쯤 경기 파주시 파주읍 부곡리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장비 20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더미에 빠르게 불이 번지고 강풍까지 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불로 주변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한 때 119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돼 검은 연기가 올라왔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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