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13개 호텔이 11월 10일 사회복지법인 한국발달장애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동산원에서 희망 김치 축제를 진행했다.

1994년에 설립된 동산원은 100여명의 지적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시설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역 사회 공헌 철학인 ‘스피릿 투 서브(Spirit to Serve)'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연탄 배달 봉사활동,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바자회, 자선달리기 행사 등의 다양한 봉사 및 기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희망 김치 축제 역시 이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13개의 호텔과 본사의 글로벌 세일즈 오피스에서 총 27명의 직원이 참가했으며, 각 호텔 직원 및 동산원의 장애인들은 함께 총 1000kg(약 450포기)의 김치를 담궜으며, 이 김치는 동산원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한국에서 JW 메리어트, 웨스틴, 쉐라톤, 르메르디앙, 오토그래프 컬렉션,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알로프트까지 총 9개 브랜드, 16개의 호텔을 운영중이며, 올해 12월경 제주 서귀포시에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스파’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