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대표 나성훈)이 자회사 예림융합교육을 설립하고 융합영재교육 전문 브랜드 ‘와이슈타인’을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예림당은 학습만화 를 만든 아동도서전문출판기업으로 오는 12월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직영센터 1호점 개원을 시작으로 창의융합인재교육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창의융합영재교육센터 와이슈타인에서 강조하고 있는 점은 실생활과 연관된 융합적인 주제학습이다.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모든 영역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해, 과목 간의 연계와 융합을 체득하도록 만든 것. 주제의 구성과 탐구 영역은 연령별로 심화하고, 1~2주에 한가지씩 세부 주제에 대해 연구해 산출물을 제작한다는 것이 와이슈타인 측의 설명이다.


특히 와이슈타인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을 마련해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로 만든 부품을 아누이노, 코딩 프로그램과 연결해 다양한 메이킹 작업 및 창의적인 산출물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모든 수업은 소수 정예 맞춤형 학습으로, 주 1회 100분 수업이 진행된다. 대상은 7세~초등 4학년이다.


한편, 개원에 앞서 학부모 강연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25일(토)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대치2동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에는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최정훈 교수가 ‘미래사회를 대비한 융합인재교육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강연회에 참가한 모든 학부모에게는 예림 창의융합 영재성 진단검사 무료응시권과 예림당 아트홀 뮤지컬 티켓은 물론, 총 15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강연회 사전신청은 와이슈타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