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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14일 광주 서구 상무지구 기분좋은 극장에서 광주광역시발달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초청 ‘행복한 문화동행’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문화동행 행사는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지적장애인들에게 연극 관람으로써 문화적 소양을 쌓는데 도움을 주고 장애인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안 기아차 광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33명이 참석해 저녁 식사 후 연극 ‘오백에 삼십’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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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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