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6일 오후 12시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은 첫날 4만111명이 방문하는 등 지난해 3만7515명보다 6.9%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BTB관에 참가한 유료바이어도 전년 대비 3% 늘어난 1365명을 기록했다. 다만 해외와 국내를 구분하지 않고 집계해 해외바이어의 수는 측정이 불가능했다.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 588석의 시연대를 꾸린 넥슨 부스에는 약 1만5400명의 관람객들이 신작게임을 시연하는 등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PC게임 EA피파온라인4는 약 3400명, 모바일게임 오버히트는 7600명이 게임에 참여해 인기를 실감했다. 감스트, 두치와 뿌꾸 등 스트리머의 방송도 약 2만2627명의 누적시청자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그간 개막 당일 관객수를 두고 일각에서는 예년보다 적을 것이라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하지만 부산·경남지역에 내려진 휴교령 덕분에 예년보다 더 많은 인원이 행사장을 찾은 것이라고 업계는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