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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SK텔레콤은 몸에 장착하는 특수단말기(바디캠) 230대, 관제드론 4대, 실시간 영상 관제 시스템을 결합한 공공 안전 솔루션을 강원소방본부에 제공한다. 강원 소방본부는 이 장비를 관할 16개 소방서에 배치하고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보내는 영상을 기반으로 재난사고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는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면적이 지자체중 가장 넓어 소방관들의 출동시간도 길다. 신림이 우거지고 계곡도 많아 타 지자체와 달리 특수 재난 발생 빈도가 높고 사고발생 시 구조요청자의 위치파악이 쉽지 않다.
이번에 제공되는 공공안전솔루션 서비스는 관제드론, 바디캠, T라이브캐스터 관제가 한데 어우러진 기술로 현장의 소방관들과 드론이 전송하는 영상을 강원도내 전역의 소방관들이 영상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이흥교 강원소방본부 본부장은 "오늘날 재난은 대형화, 복잡화 추세로 무엇보다 정보통신기술의 응용, 발전은 재난대응에 필수적 요소라 할 수 있다"며 "현장지휘와 응급처치 효율성 등 재난대응 정보시슽메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장기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은 "공공 안전 솔루션이 국민 안전을 위해 늘 노력하는 소방관들의 재난 대응 활동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이 보유한 ICT인프라를 공유해 고객과 사회에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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