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홍빈 이사장이 지난 17일(금), 포항 북구에 위치한 포항 중앙상가와 죽도시장에 방문해 지진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시장상인들을 격려하였다.
공단측은 포항지진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지자체의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2%의 금리로, 최대 7천만 원까지 정책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공단은 이번 재해발생 직후 관할지역 센터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피해상황을 빠르게 파악했다. 피해가 접수된 시장 중 피해규모가 가장 큰 곳은 포항 중앙상가다. 지진 대피 중 유리파편에 의한 절상으로 부상자가 1명 발생하였으며, 1,073개 점포 중 15여개 점포와 상인회 사무실의 피해가 확인되었다.
이날 피해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은 중앙상가의 소상공인과 죽도시장 상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로하였다.
김흥빈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놀란 마음을 뭐라 위로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재해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인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대처방안을 강구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