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회사 키링이 아름다운가게에 스푸키즈 캐릭터 아동복 7066점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키링이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한 스푸키즈 캐릭터 아동복은 약 1억5000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햇빛을 받으면 색이 변하는 변색티셔츠와 어두운 곳에서 빛이나는 야광티셔츠부터 후드 티셔츠와 바지 등 스푸키즈의 특색이 담겨있는 아동복들로 구성됐다.

키링 관계자는 “추운 연말을 맞아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소중한 기금으로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스푸키즈 아동복을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푸키즈는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드라큘라 ‘큐라’, 사랑스러운 좀비소녀 ‘지지’, 자유분방한 도깨비 ‘캐비’, 재간둥이 강시 ‘콩콩’, 먹보 프랑켄슈타인 ‘프랑키’등 5가지 컨셉의 개성있는 몬스터 아이들의 좌충우돌 학교 생활을 담아낸 인기 애니메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