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청 이병석 통합복지팀장(사진·59)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3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 팀장은 지난 20일 국회도서관에서 보건복지위원회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공동주최한 '사회복전담공무원 임용 30주년 및 공공복지 토론회에서 공공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1991년 강진군 최초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성전면에 초임 발령을 받은 이 팀장은 강진읍, 군청 사회복지과를 거처 성전면, 군 여성·복지팀과 생활지원팀, 주민복지과에서 다양한 사회복지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지역사회 민간자원 등을 활용해 서민생활 향상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남도청과 22개 시·군 1500여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 제7대 회장을 역임하며 온정복지 전남 실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이병석 팀장은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열정을 다하라는 깊은 뜻으로 알고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꿈꾸는 가슴 따뜻한 온정복지 강진의 등불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