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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숨은 여행명소인 구이저우성(貴州省) 츠수이시(赤水市)가 한국 여행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지난 20일 현지에서 열린 '츠수이여행 한국시장판촉업무 좌담회'에 참석한 뚱딴지여행(대표 노근태)이 이같은 소식을 23일 전했다.
츠수이는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유산을 간직한 여행명소다. 단하지형 협곡, 폭포, 삼림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병안고진 등 격동의 역사가 숨쉰다.
이날 좌담회에는 츠수이풍경구 쩡먼펑 총경리를 비롯해 각 분야 운영회 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쩡먼펑 총경리는 올 한해 한국에서 츠수이풍경구를 대대적으로 알려온 뚱딴지여행 노근태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를 한국시장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쩡먼펑 총경리는 지난 9월 충남 공주서 열린 포럼과 여행설명회에 참가한 바 있다. 이때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한 그는 한국과 중국이 매우 가깝고 친밀하다고 느껴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거듭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다른 국가보다 한국인 여행객 유치를 우선하는 전략도 이 지점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집중 토론을 펼친 끝에 츠수이는 역점 테마로 힐링, 트레킹, 하이킹, 자전거 프로그램을 개발키로 했다. 아울러 중칭시 무륭과 같은 훌륭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인근 풍경구와 연계한 상품도 내놓기로 했다.
한편 츠수이는 2018년 한국을 방문해 여행설명회와 팸투어를 유치하고 여행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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