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NBA가 유니크한 색감의 라쿤 및 여우 퍼 장식이 강조된 다운점퍼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NBA
먼저 ‘LAC(LA클리퍼스) 라쿤퍼 숏기장 야상’은 후드에 풍성한 핑크색 라쿤 퍼가 적용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핑크 끝자락이 블랙 색상으로 마무리되는 흔치 않은 감각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허리 부분에는 스트링 조절 기능이 있어 자신의 체형에 따라 라인감을 강조할 수 있으며, 앞면에는 플래킷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줘 실용성 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멋까지 살렸다. 블랙에 화이트 퍼 제품도 구입 가능하다.

‘골든 스테이트 중간기장 다운점퍼’는 화이트, 핑크 색상의 부드러운 여우 퍼로 제작돼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블랙 점퍼에는 화이트 퍼, 화이트 점퍼에는 핑크 퍼를 매치해 반전 느낌을 주는 깔끔한 스타일링 연출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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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이 충만한 ‘뉴욕 닉스 롱기장 다운’은 일반 롱 벤치다운보다 기장을 길게 제작해 무릎 아래까지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밑단 양 옆으로 트임을 줘 편안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그레이 컬러의 S 사이즈에 여성스러운 핑크 라쿤 퍼가 적용됐으며, 그레이 기타 사이즈 및 블랙, 카키 색상에는 내추럴 라쿤 퍼 색상이 들어갔다.

NBA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퍼가 젊은 여성 소비층 사이에서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퍼 장식을 강조한 여성 다운점퍼를 선보이게 됐다”며 “보온성은 물론 NBA 만의 감성을 담은 신제품으로 올 겨울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