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VOD가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의 상영작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서울독립영화제 특집관’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케이블TV VOD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독립영화제 특집관’은 ‘제 43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단편 영화 20편을 독점 공개한다. 해당 작품들은 CJ헬로비전,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등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이번 ‘서울독립영화제 특집관’을 통해 독점 서비스 되는 단편 영화는 ▲ 제16회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김현정 감독의 ‘나만 없는 집’ ▲ 맥북을 소재로 중년 여성의 정체성을 색다르게 바라본 ‘맥북이면 다 되지요’ ▲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봄동’ ▲ 가수 요조가 감독을 맡아 음악과 영화의 경계를 허문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 ▲ 배우 조은지가 메가폰을 잡아 제16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영화, 연기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한 ‘2박3일’ 등 20편이다.

전윤수 케이블TV VOD 콘텐츠사업국 국장은 “케이블TV VOD의 콘텐츠 차별화와 독립영화의 활로 개척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영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