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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에는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9에어백이 적용됐고 차체에는 81.7%의 고장력강판을 사용했다. 아울러 포스코와 공동개발한 쿼드프레임으로 견고한 차체 강성을 확보하면서도 충돌 시 상대차의 안전까지 배려하는 첨단설계기술이 적용된 게 특징.
또 다양한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도 적용됐다. 대표적으로 ▲AEBS(긴급제동보조시스템) ▲LCA(차선변경보조시스템) ▲RCTA(후측방경고시스템) ▲BSD(사각지대감지시스템) 등이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쌍용차는 제품개발 시 고객안전을 최우선가치로 두는데 이번 KNCAP 테스트 결과를 통해 이 같은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며 “세계적인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투자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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