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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이 '수출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해 톡톡한 수출 증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에 따르면 바우처 하나로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수출성공패키지 사업의 예산은 지난해(총6억원)대비 약 370% 대폭 증가했다.
최근 4차 사업에 자이아쿠아팜 등 총 21개사가 선정되는 등 총 137개 기업이 (총 28억1000만원 지원) 다양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수출지원서비스를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신규 도입한 수출성공패키지사업은 전년도 수출실적 500만 달러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수출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한 수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수출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을 활발히 공략하고 있는 세림테크(산업기계제작)는 올해 수출 250만 달러(2016년 60만 달러) 계약을 수주하며, 동남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올해 초에 선정돼 지원받은 기업인 모터툴(차량용 정비기기)도 올해 하반기 수출주문이 급증하며, 니카라과(남미)와 이란시장 등을 새로 개척하는 등 전년대비 2배이상의 수출성과를 거두고 해외시장을 늘려가고 있다.
김진형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장은 “수출성공패키지 사업지원이 광주전남지역 소중기업(소중한중소기업)이 수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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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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