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가 올해 하반기 자사 제품의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예년과 비슷하게 멀티비타민과 유산균 등의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너뷰티용 제품인 '피쉬콜라겐',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눈건강 파워 루테인' 등의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비타민하우스 이 회사가 발표한 하반기 판매 순위를 보면 '멀티비타민 웰플러스'가 전체 건강기능식품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살아서 장까지 생생유산균'이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과거에는 3위 이후의 제품들도 비타민이나 유산균 관련 제품이 뒤를 이었지만 올해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눈건강 파워 루테인'이 3위로 치고 올라왔다.
'눈건강 파워 루테인'의 판매가 급증한 것은 스마트폰 사용의 일상화로 인해 2030 세대가 구매를 많이 했기 때문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 두각을 나타낸 제품은 4위를 차지한 '피쉬콜라겐'으로 판매실적이 전년대비 300% 이상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타민하우스 측은 '피쉬콜라겐'의 급부상은 세계적인 트랜드로 이너뷰티 산업의 성장세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한, '플레이틴 단백질 쉐이크'(6위)의 전년대비 주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도 주목된다. 이 제품은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대체하는 간편식의 인기와 함게 원푸드 효과가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췄다는 게 인기 비결로 꼽히고 있다.
비타민하우스 이비즈본부 임준우 본부장은 "내년에도 고품질의 합리적 가격을 갖춘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채널별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