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봉쇄. 사진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사진=뉴시스

군 당국은 30일 미국 태평양사령부로부터 한·미·일 연합 대북 해상봉쇄 작전을 제안받은 바 없다고 언급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 미 태평양사령부가 올 하반기부터 '해상차단작전'이라는 이름으로 대북 해상봉쇄 작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왔으며 지난달 우리 측에 검토 중인 실행 방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만약 이 같은 작전이 시작되면 북한을 가는 선박의 북한 출입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에 "우리 군은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