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할랄수출협회가 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7 월드식품박람회에 할랄특별관을 구성하여 참가하는 한편, 행사장 내에서 11월 30일(목), 12월 1일(금) 양일에 걸쳐 ‘민간할랄교육과정’을 진행했다.
▲ 할랄식품관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할랄식품관에서는 ㈜브랜드아큐멘, 케이밀, 푸드솔루션, 해동바이오 등이 각자의 할랄시장 전략상품을 선보였고 중동 할랄인증 전문 컨설팅업체 ㈜해외인증센터와 주한이집트대사관도 함께 참가하여 중동시장 진출을 희망하고 우리기업들과 심도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사)한국할랄수출협회가 진행한 ‘민간할랄운영교육과정’에서는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 MUIS 할랄인증 받은 고추장을 동남아시아 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 ‘옹고집’ 이기원 대표와 아시아 최초로 아랍 에미리트의 ESMA 할랄인증 받은 화장품을 중동, 동남아 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CH하모니의 최성철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할랄인증과정과 할랄시장 마케팅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한편, (사)한국할랄수출협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외국인 무슬림 관광객들로 구성된 ‘무슬림 식품 평가단’을 운영하여 전시 출품 식품 중 할랄인증이 용이한 식품군과 해외할랄시장에서 유망할 것으로 판단되는 식품군을 별도로 선정하는 조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