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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모하비 1만6951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20일부터 올 2월1일까지 생산된 모하비가 대상이며 엔진오일 누출를 방지하는 마개(크랭크 리어 오일씰)가 제대로 밀착되지 않아 엔진오일이 누출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서다.
대상차종은 1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부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한편,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5개 차종 1140대는 4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시트로엥 C4 칵투스 1.6 블루-HDi 1067대는 엔진룸 덮개(후드)에 달린 잠금장치의 강도가 약하게 제작돼 파손우려가 있으며 이로인해 주행 중 엔진룸 덮개가 열릴 가능성이 확인됐다.
푸조 3008 1.6 블루-HDi 등 2개 차종 69대는 연료파이프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주변부품과 마찰로 손상될 수 있으며 해당 부위로 연료가 누출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푸조 308 1.6 블루-HDi 2대는 조향장치 덮개(파워 스티어링 메커니즘 케이싱)가 얇게 제작돼 균열이 발생될 수 있으며 해당 부위로 수분이 유입되면 조향장치 내 부품이 부식,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조향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시트로엥 DS5 2.0 블루-HDi 2대는 브레이크파이프가 차체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주변부품과 마찰로 손상될 수 있으며 손상된 부위로 브레이크액이 누출되면 제동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해당 차종은 1일부터 한불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환, 점검 후 수리 등)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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