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대상 인터넷강의사이트 아이수박씨가 겨울방학과 신학기를 앞두고 수강료 부담을 줄인 초등 전 과목 전 강좌 자유수강 상품 ‘아이패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패스 플러스는 6개월, 12개월, 18개월의 약정된 기간에 따라 월 정액 수강료를 내고 초등학교 5~6학년 전 과목 진도강좌 등 839개 강좌를 자유롭게 반복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인터넷강의 1개 단과 강좌의 가격이 평균 5만 원 이상인 점과 전용 학습기기를 함께 구매해야 한다는 조건이 없다는 점에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매주 모바일 학습 관리 등 학습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이패스 전용 패드가 필요하다면 선택적으로 별도 구매할 수 있다.

아이수박씨 관계자는 “아이패스 플러스는 전용 학습기기가 포함된 결합 판매 조건이 없어 수강료가 매우 합리적이다"며 "여기에 기초부터 평가까지 대비하는 학습서비스로 배움의 과정이 심화되는 초등 5~6학년 아이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춰 교과 학습을 할 수 있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