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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측은 "보관이 어려운 전통적인 트리를 설치하는 소비자가 줄어든 반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꾸밀 수 있는 테이블용 트리, 전구 등 소품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는 소비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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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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