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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7.77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경제지표 부진에도 유로화 약세와 세제개편안 진전 기대 등을 반영해 상승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밤사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가 약해진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도 소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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