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디안
국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제조기업 라디안의 김범기 대표가 청년들과 대학생들에게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며 희망 멘토로 나섰다.

6일 라디안에 따르면 김 대표는 최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하는 강연에 참여해 토목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특강은 조선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에서 주관해 강연이 진행됐다. 조선대는 현재 학생들의 스타트업, 창업을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CEO를 초청해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조선대학교 초청 특강에서 ▲청년 창업의 중요성 ▲대기업만 보지 말고 강소기업 ▲중소기업에 집중하라 ▲가정용 헬스케어시장의 확대와 자동심장충격기 미래 등의 주제로도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라디안의 청년창업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채용해 최근 심해지는 청년실업 문제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대한민국의 먹거리는 세계적인 기술력에서 나온다”고 강조하며 기술창업에 대한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

라디안은 계측, 센서기반을 기초로 2005년 설립된 회사로 현재 자동심장충격기 등 메디컬과 헬스케어 사업과 센서 계측사업, 비파괴검사장비사업까지 확대시할 계획이다. 라디안은 유럽과 미국, 동남아이사, 두바이 등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