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2018년 웅진북클럽에서 출시될 해외 번역도서를 회원들이 직접 선정하는 ‘내가 만드는 세계100대 출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2018년에 세계 100대 출판사의 우수 번역도서를 출시할 계획이며, 어떤 도서를 출시하면 좋을지 회원들이 직접 투표하여 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12월11일부터~12월31일까지 ‘웅진북클럽 라운지’ APP에서 참여가 가능하고, 참여 선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웅진씽크빅 이동은 마케팅전략팀장은 “2018년에도 200년 전통의 ‘하퍼콜린스’, 화려한 수상 경력의 ‘워커’, 프랑스 어린이 출판계 혁신의 아이콘 ‘에꼴 데 르와지르’와 같은 세계적인 출판사의 우수 도서를 포함, 스페인과 남미, 북유럽등 다양한 언어권 출판사의 개성있는 도서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전세계 71개 유명 출판사들의 1600여 권의 도서를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세계적인 출판 그룹 레너 산하 임프린트 ‘캐롤로다 북스’의 <공룡올림픽>, 80년 전통의 일본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 ‘카이세이샤’의 <시끌벅적 숲속가게들>, 프랑스 대표 출판사 바야르 산하 ‘BC키즈’의 <에밀과 마고>, <꼬마 마녀 주크> 등이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