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이 형 산체스와 함께 뉴질랜드에 집을 샀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오늘(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양파와 마이크로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집을 샀냐는 말에 "맞다. 형제끼리 돈을 모아서 뉴질랜드에 집을 샀다"며 형 산체스와 산 것임을 인정했다.

이어 그는 "나는 나를 위해 돈을 잘 안 쓰는 편인데 믹싱이나 작업할 때 돈을 쓴다"며 "여자친구가 생기면 쓸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예정인 마이크로닷은 "래퍼 중에 자신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없다"며 그동안 자신이 모은 돈과 형들의 돈을 모아 뉴질랜드에 집을 투자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집 가격에 질문에 "19억이요"라고 말해 또다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마이크로닷이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구입한 19억짜리 주택의 모습이 공개되며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