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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G&F에 따르면 최근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SJYP 쇼룸을 운영한 결과, 약 100만 유로(약 13억원) 규모의 주문(바잉)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올해에만 총 누적 수주액이 약 500만 유로(약 64억원)로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현대G&F 관계자는 “주문 금액은 홀세일(도매) 가격이기 때문에 실제 판매가로 환산하면 1000만 유로(약 128억원)가 훨씬 넘는 규모”라며 “올해 목표했던 예상 주문량 보다 25% 초과 달성할 정도로 해외에서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G&F는 내년에도 해외에서 SJYP의 쇼룸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0년까지 홀세일 비즈니즈로 1000만 유로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경영 목표도 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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